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교통수요관리추진협의회(위원장 김갑수 교수)가 공동으로 마련한 2015년 자동차 100만대 대비 「교통수요관리 종합 대응전략」에 대한 전문가, 이해관계자, 일반시민의 의견수렴을 위하여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대구시에서는 매년 자동차 증가에 따라 교통혼잡비용 증가, 대기오염 악화,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감소등 자가용승용차 중심의 고비용 저효율의 수송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중·단기「교통수요관리 종합 대응전략」10개 정책과제를 마련하였다.

정책과제의 주요 추진방향은 자가용 이용자 10% 줄이기, 대중교통 활성화, 도심의 주차관리정책 강화이며, 이에 따른 주요시책은 승용차 요일제 활성화, 민간 교통량 감축프로그램 운영 강화, 시내버스 맞춤노선 운행 활성화, 급행버스 운행시간 연장,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 공공기관 주차장 유료화, 주차급지 조정, 주차상한제 강화 등이다.

교통수요관리 종합대책은 이번 토론회를 거쳐 오는 9월까지 확정하고, 시책추진에 따른 추진조직(TF팀 5명) 구성 및 2008년 소요예산을 확보하여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이러한 교통수요관리 시책이 원만히 추진되면, 자가용승용차 운행대수를 일일 7만대에서 장기적으로는 20만대까지 줄여 연간 1,400억원에서 2,000억원정도의 유류비, 환경오염처리비용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번 교통관리시책의 주요 특징은 시민생활에 불편이 다소 적은 자가용승용차(65만대, 전체 차량의 72.3%)의 운행을 줄이는데 역점을 두었고, 참여자에 대한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부여하여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토론회는 교통수요관리추진협의회 위원장인 김갑수 영남대 교수의 ‘대구시 교통수요관리 종합 대응전략’을 보고하고, 이후 서울시 녹색교통운동 민만기 사무처장의 ‘서울시의 교통수요관리 정책과 새로운 모색’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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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 교통운영담당 김지채 053-803-4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