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다니엘 헤니가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그 인기를 입증했다.

2일부터 오늘까지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사계절 드라마 콘서트’에 참석해 일본 팬들을 직접 만난 것. 다니엘 헤니는 윤석호 PD의 사계절 드라마 완결을 축하하기 위해 <봄의 왈츠>의 주연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日 하네다 공항요청, 안전사고 우려 입국공항 변경
1만 8000명 일본 팬들 환호. 인기확인!!

다니엘 헤니의 일본 내 인기는 출국 전부터 화제가 됐다. 당초 <봄의왈츠>에 함께 출연한 서도영과 함께 일본 하네다 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었던 그는 팬들이 갑자기 몰리면서 발생할 안전사고를 우려한 일본 측 요청으로 나리타 공항으로 입국하는 헤프닝이 벌이기도 했다.

행사 당일 도쿄 국제포럼 행사장을 가득 메운 1만 8000명 일본 팬들은 다니엘 헤니의 등장에 큰 환호를 보냈다. 이미 <내 이름은 김삼순>과 <봄의 왈츠>를 통해 많은 팬들을 확보한 그의 인기가 현실로 드러난 것.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공식적인 일본 첫 방문을 가진 다니엘 헤니는 자신에게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곧 한국개봉을 앞둔 <마이파더>를 통해서도 일본 팬들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에 다니엘 헤니의 새 작품을 기다리는 일본 언론과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일본에서 입증된 다니엘 헤니의 인기는 <마이파더>의 일본 개봉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니엘 헤니 주연의 <마이파더>는 친부모를 찾아 22년 만에 고국에 온 제임스가 사형수인 아버지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안타까운 만남과 감춰진 사연을 그린 감동실화.

많은 화제를 낳았던 ‘애런 베이츠’의 실화를 영화화한, 실화보다 더 감동적인 이야기로 올 9월 초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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