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와 베트남 광닌성과의 새로운 우호 교류협력 관계 수립을 위한 양 지역 대표자들간 “교류협정서 체결식”이 8월 9일 광닌성 하롱시에서 거행된다.

금번 교류협정서 체결은 강원도 이 형 구 행정부지사와 광닌성 뉴엔 홍 꽌(Nguyen Hong Quan) 인민위원회 부성장간의 서명으로 이루어지게 되며 양 지방정부간의 인적교류, 관광·문화, 경제·통상,
축ㆍ수산분야 교류등의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교류협정 내용은 인적교류에 있어서는 매년 광닌성 공무원이
강원도에서 연수하게 되며 강원도에서는 광닌성에 한글교육 강사를 파견한다. 또한 관광분야는 2008년부터 상호 2명씩의 공무원을 파견
하고, 경제 · 통상분야는 기업을 중심으로 한 시장 조사단을 상호 파견한다. 문화 · 예술분야에 있어서는 양 지방정부의 문화행사시 공연단 또는 예술단을 파견하고, 축산 · 수산분야 교류는 수산 양식, 종묘생산 기술을 상호 교류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그동안 양 지방정부는 2004년부터 교류협력을 위하여 상호 방문
및 정보교환을 해 왔으며 특히 올해 5월에는 광닌성의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24명의 방문단이 강원도를 방문하여 실질
적인 교류·협력의 발전적 관계를 이루었다.
이번 교류협정서 체결로 강원도는 대륙별 균형외교와 분야별 실리 추구라는 목표하에 국제교류 다변화를 위한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는데 큰 힘을 얻게 되었다.

강원도와 광닌성은 이번 협의사항을 바탕으로 앞으로 부문별로 구체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상호 협력을 통하여 공생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하게 되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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