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네티즌들이 뽑은 최고 신비로운 스타는 ‘아이비’

서울--(뉴스와이어)--아이비는 한국의 ‘클레어 데인즈’?!

8월 15일 개봉을 앞둔 판타지 어드벤처 <스타더스트>의 개봉을 기념하여 진행된 이색설문에서 아이비가 ‘클레어 데인즈’의 순수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닮은 국내 여자 연예인으로 선발됐다.

지난 7월 24일부터 일주일간 영화 포탈사이트 무비링크(www.movielink.co.kr)에서 진행된 이번 설문의 질문은 ‘<스타더스트>의 신비의 별, 클레어 데인즈 역에 가장 어울릴 거 같은 국내 여자 연예인’으로 쟁쟁한 라이벌 2명을 뽑아 진행하는 독특한 방식의 설문이다. <스타더스트>로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배우 ‘클레어 데인즈’는 영화 속에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순간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하는 ‘신비의 별, 이베인’ 역을 맡았다.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이비’와 ‘남규리’로 진행된 이번 설문은 불꽃 튀는 경합을 벌인 끝에 총3,056명의 설문자 중 58%(1771명)의 지지를 얻은 ‘아이비’가 ‘클레어 데인즈’처럼 신비로운 느낌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아이비는 주로 무대에서 카리스마 넘치고 섹시한 모습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평소 발라드를 열창하는 모습에서는 청순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선보이며 영화 속의 ‘클레어 데인즈’와 많이 닮았다는 네티즌들의 평가를 받았다. 아쉽게 42%(1285명)의 지지를 받은 ‘남규리’ 역시 귀엽고 발랄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으로 ‘아이비’ 못지 않은 지지를 얻었다.

18세 때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앳된 얼굴과 순수한 이미지로 전세계 영화 팬들의 열렬한 지지로 받았던 ‘클레어 데인즈’. <스타더스트>를 통해 한층 성숙하고 더욱 여성스러워진 모습으로 또 한번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지난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설문 그녀의 상대역인 ‘‘찰리 콕스’ 처럼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별을 따다 줄 거 같은 순정남은?’ 시트콤. CF, 뮤직비디오에서 맹활약 중인 ‘정일우’ 가 뽑혀 눈길을 끌기도 하였다.

<스타더스트>는 진정한 사랑을 얻으려는 청년, 불멸의 아름다움을 되찾으려는 마녀, 절대적인 권력을 쟁취하려는 세 왕자, 그리고 정체불명의 해적 캡틴까지.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신비의 별을 둘러싼 거대 모험을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

존재 자체만으로도 환상적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배우 ‘클레어 데인즈’. 그녀의 빛나는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스타더스트>는 8월 15일 개봉해 올 여름 놀라운 상상력으로 환상적인 판타지의 세계를 새롭게 펼쳐 보일 것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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