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개정 저작권법 발효일인 지난 16일, 선보인 뮤즈(www.muz.co.kr)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합법적 링크 서비스 ‘링크천사’가 사용량 폭주로 인해 18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버가 일시 다운됐다.

‘링크천사’ 서비스는 오픈 이후 방문객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18일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 평균 대비 5배 이상의 방문객수이 집중되면서 서버가 일시 다운돼 유료화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서버 장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뮤즈는 총 24G의 트래픽을 운용하는 대용량 로드밸런싱(트래픽 분산처리 기술) 시스템으로 구성된 서버를 보유하고 있어 이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BGM서비스를 위해 투입된 서버 용량이 20G인 것과 비교하면 만만치 않은 규모의 서버임을 알 수 있다.

뮤즈 관계자는 “이와 같은 서버 장애는 개정 저작권법 발효 후, 합법적으로 음악을 이용하려는 네티즌들의 수요가 많으며 이에 맞는 대안 서비스가 절실했음을 나타낸 것”이라고 밝히며 “링크천사 서비스만을 위한 총 5G의 트래픽을 동시 처리할 수 있는 규모의 독립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증설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링크천사’는 자신이 원하는 게시물에 음악을 합법적으로 링크할 수 있는 서비스로 디지털 음악 전문업체 ㈜뮤직시티(사장 김민욱)의 온라인 음악 사이트 뮤즈(www.muz.co.kr)에서 처음으로 개시한 서비스다.

게시물에 음악을 올리기 위해서는 링크천사에서 자신이 원하는 곡을 선택한 후, DRM을 적용한 해당 음악 파일의 링크 주소를 복사해 해당 게시물에 붙여 넣으면 된다. 링크천사는 뮤즈가 보유한 50만 곡의 전 음원을 고음질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뮤즈에서는 홍보 기간 동안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링크천사를 처음으로 이용하는 기존 고객들에게 무료 1곡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u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