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산어촌 학생 멘토링 체험 수기 공모심사 발표
이번에 실시한 체험수기 공모전은 농산어촌을 찾아가는 멘토 들에게 보람과 긍지를 심어주고, 멘티에게는 열심히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었는데 선정된 작품은 책자로 만들고 멘토와 멘티들에게 배부하여 수범사례로 삼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전라북도에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멘토와 멘티들을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위로와 격려하여 본 사업이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을 촉진하는 계기로 삼도록 할 방침이다.
《시상자 명단》
○멘토 금상 군산시 문정연 『우리가 하나 되어가는 길』
은상 군산시 심소현『아이들의 소중한 꿈에 작은 날개를』
동상 남원시 이수연 『세 친구 이야기』
○멘티 금상 남원시 산동초등 5학년 권정현『나의 소중한 멘토링』
은상 익산시 함열초등 6학년 김희인『한자를 배우며』
동상 군산시 대성중 2학년 김혜숙『내 맘속에 영어를 남긴 멘토』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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