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 ‘이 달의 우수 사원상’ 통해 성과 중심의 직원상 확립

서울--(뉴스와이어)--대표적인 국내 팹리스 반도체 회사인 코아로직(대표 황기수; www.corelogic.co.kr)은 3일 금요일 매월 한번씩 시행되는 ‘이 달의 우수사원상’ 시상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성과를 평가하고 격려했다.

이번 시상에서 연구기획팀의 김재광 대리와 기술전략실의 정흥식 과장이 각각 6월과 5월의 우수 사원으로 선정되어 상패와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김재광 대리는 코아로직의 지식관리시스템을 구축 및 관리하고 뛰어난 기획력으로 공헌한 바를 인정하여 6월의 우수 사원으로 선정됐다. 정흥식 과장은 코아로직의 특허관련 업무를 관장하며 해당 업무의 활성화와 체계 구축에 공헌하여 5월의 영예를 안았다. 김재광 대리와 정흥식 과장은 ‘올해의 우수 사원’에도 다시 도전할 수 있다. 연말에 시상하는 올해의 우수 사원에 선정되면 상금 500만원과 함께 상패를 수상한다. ‘올해의 우수 사원상’은 ‘이 달의 우수사원상’ 수상자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수상할 수 있기 때문에 해마다 높은 관심과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코아로직은 지난 해부터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아이디어 개발을 통해 새로운 기술개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상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시상제도는 직원들의 관계가 보다 건강한 경쟁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독려하는 방향에서도 효과적이다. 전사적인 업무 평가를 통해 선정되는 코아로직 우수사원상은 각 팀의 팀장이 업적과 실적위주로 상세히 기술한 추천서를 제출하고, 각 그룹 부문장들이 심사하여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단순한 업무 실적뿐만이 아니라, 외부 팀과의 협력관계,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서도 발군의 모범을 보인 사람들이 선호대상이다.

코아로직은 우수사원상 제도와 더불어, 아이디어 개발을 독려하는 ‘에디슨 어워드’를 병행하고 있다. 토마스 에디슨의 창의성과 열정을 코아로직의 시대로 불러들이겠다는 포부가 숨어있는 이름이다. 역시 매달 한 차례 시상하는 에디슨 어워드는 주제를 공모한 후, 팀을 구성하거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하도록 한다. 에디슨 어워드는 기술적 문제해결, 새로운 기능,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자율적인 모임 형성과 자발 참여를 전제로 한다. 이렇게 수집된 아이디어는 그룹장을 비롯한 수뇌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우승자가 선정된다. 우승자는 상금 및 상장, 폭넓은 혜택을 통해 개인적인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팀 단위로 우승할 경우 소속감을 강화할 수 있다. 나아가, 이렇게 수집된 아이디어들은 현실로 구현되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코아로직의 제품 중에는 에디슨 어워드를 통해 수집된 아이디어가 구현되어 특허 출원까지 간 사례도 있다.

팹리스 산업은 인재에 의한, 인재를 위한, 인재의 산업이다. 코아로직은 인재를 선별하는 것뿐만 아니라, 개인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야 말로 개인과 회사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최선임을 깨닫고, 수상제도를 비롯한 사원들의 능력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relog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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