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의 인비져블, 국내 네티즌들이 가장 가지고 싶은 슈퍼 파워
이는 8월 8일 개봉을 앞두고 블록버스터의 모든 요소를 만족시키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수입,배급:이십세기폭스코리아/감독:팀 스토리)에 관련한 이색적인 설문의 결과로 많은 이들이 참여하여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번 설문은 맥스무비(www.maxmovie.com)에서 “만일 당신이 판타스틱4 멤버들의 슈퍼 파워를 가질 수 있다면, 어떤 파워를 원하는가?”라는 질문으로 1주일가량 설문을 실시하였는데, 5,166명이라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가운데 71.7%(3,703명)의 사람들이 ‘인비져블처럼 몸을 투명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렇게 몸을 투명하게 만드는 것을 선호한 이유로는 ‘마음대로 아무 곳이나 갈 수 있다’, ‘자신을 괴롭히던 사람을 혼내 줄 수도 있다’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로는 ‘자신의 어렸을 적부터 꼭 한번은 해보고 싶은 소원이다’라는 의견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 적 한번쯤은 투명인간이 되는 것을 꿈꿔 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13.2%(680명)의 사람들이 ‘판타스틱처럼 신체를 무한대로 늘리는 능력’을 선호하였고, 3위로는 9.5%(489명)가 ‘씽처럼 바위 같은 강력한 체력과 힘을 갖고 싶다’고 밝혔다. ‘파이어처럼 몸을 순식간에 불덩이로 만드는 능력’은 5.7%(294명)만이 택해 마지막을 차지하였다.
2005년 전세계적으로 3억 3천만불이라는 수익을 올리면서 등장한 판타스틱4는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고, 이후 2007년에 다시 등장한 판타스틱4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21세기형 슈퍼 히어로의 진면모를 선사하고 있다. 전편에는 슈퍼 파워를 새롭게 가져서 적응하는 시간이었다면, 이번에는 그런 능력을 한층 더 삶에 녹여서 응용되어 사용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이들이 다른 히어로와 차별화 되는 모습은 인기 연예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으로 이들은 이런 삶을 즐기기도 하고 힘들어 하기도 하는데, 대중 매체가 중요시 된 요즘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어 더욱더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있다.
8월 8일 시원한 웃음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사할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
진정한 블록버스터의 세상을 열다.
숨마저 탁탁 막히는 무더운 여름, 시종일과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 주는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와 탄탄한 드라마,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월드 스타 ‘제시카 알바’와 ‘크리스 에반스’를 만나는 재미까지 함께하고 있는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는 관객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주기에 가장 좋은 영화이다. 여기에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특수효과 작업을 진행하여 아카데미 시각 효과상을 수상한 바 있는 ‘웨타 디지털’(Weta Digital)사가 참여하여 창조한 실버서퍼는 최신 CG기술의 결정체라는 찬사와 함께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최고의 캐릭터로 관객들의 가슴에 남을 것이며, 온 가족이 함께하면 더없이 좋은 여름 휴가가 될 것이다.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은 우주에서 날아온 미스터리하면서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실버서퍼와 다시 등장하는 닥터 둠까지 가세하면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일촉 즉발의 상황에서 판타스틱4 멤버들이 새로운 파워와 판타스틱카로 무장하고 전편보다 한층 화려해지고, 강력해진 액션을 선보이는 올해 최고의 블록버스터 무비. 특히, 시원한 여름 휴가를 선사할 예매 이벤트까지 함께 하고 있어 8월 8일 국내 개봉이 어느 때보다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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