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오는 8월 18일(토)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방학을 맞은 학생, 청소년, 도민 등 5천여명이 참여하는 「경남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주)STX가 주최하고 마산MBC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도의 「1천억원 정책」공모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신규시책으로 경남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e-스포츠(electronic sports) 대회로 오늘날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게임관련 문화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시키는데 그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행사 내용은 아마추어와 프로게이머 경기, 프로게임 대전, 유명가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마산MBC, MBC game에서 방영한다.

경기방식은 도내 지역출신 아마추어 유망주와 프로게이머의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국내 유명 프로게임단인 MBC game "Hero" 와 STX "Soul" 팀이 스타크래프트(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종목으로 기존 경기방식(토너먼트)에서 탈피하여 팀배틀 7전 4선 승제로 진행된다.

그 외 프로게이머 포토타임, 팬사인회, 슈퍼키드(5인조 락밴드), 씨야 등 유명가수가 출연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유일하게 도내 기업체를 두고 프로게임단을 운용하고 있는 (주)STX의 "Soul" 과 ’06년 SKY 프로리그 전기리그 우승팀 MBC게임 “Hero"팀의 경기는 게임메니아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민 여가문화로 성장한 e-스포츠 산업은 마케팅 수단으로서 가치뿐 아니라 하나의 문화콘텐츠로서 연쇄적인 부가가치 창출(one-source multi-use)이 가능하여 파급효과가 크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 이번 행사 개최로 게임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돕고 나아가 2008년 「경남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개최를 통하여 청소년층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고, 더불어 게임의 역기능 방지와 올바른 게임문화 제시로 세대를 뛰어넘는 건전 놀이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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