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해역 적조밀도 : 100 ~1,850개체/㎖
이에 따라 경남도와 남해군은 적조발생 해역을 중심으로 전해수황토살포기, 형망선, 바지선 등을 이용하여 대대적인 방제작업에 나섰다.
아울러 남해군 주변해역의 양식 어업인들에게 자율적인 방제작업 참여를 당부하고, 적조피해 예방요령에 따라 황토를 살포하고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등 양식장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경남도는 도내 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도·시군별 적조상황실을 가동, 비상체제에 들어 갔으며, 적조발생에 따른 방제장비를 이미 해역별로 분산 완료하였고, 어업지도선(11척)을 이용한 해상예찰을 매일 실시하고, 도 보유 헬기를 통하여 매주 2회 항공예찰을 실시하고 예찰결과를 인터넷, 휴대전화 문자서비스(SMS)를 이용하여 어업인들에게 신속하게 전파하기로 하였다.
경남도는 향후 적조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될 경우 시·군별로 보유하고 있는 방제선박, 장비, 인력 등을 총동원하여 대대적인 방제활동을 전개 함으로써 적조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지난해 경남도 해역에서는 유해성 적조가 8월13일 남해군 상주·미조해역에서 최초로 발생하여 8월29일 수온하강으로 소멸되었다가, 10월18일 재발생하여 10월30일 태풍 “우쿵”으로 완전 소멸되었으며, 1개소의 양식어장에서 부주의로 전어 698천마리가 폐사되는 피해를 입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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