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제10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하 BICOF 2007) 운영위원회는 8월 7일 오후 2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젊음과 열정으로 축제를 물들이게 될 ‘자원봉사단의 발대식’을 갖고 오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BICOF 2007의 성공을 위해 뜻을 모았다.

발대식은 부천의 문화상징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금번 자원봉사단은 전년도의 2배에 가까운 지원자 수로 1, 2차 전형을 거쳐 5개팀 145명이 선발되었다. 이들은 축제가 열리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행사장인 복사골 문화센터와 부천시청, 시민의 강 일원에 배치되어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발대식은 자원봉사자들의 소양 교육 및 전체 업무 교육을 통해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거행되었다. 발대식을 통해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자원봉사 활동에 더욱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공식행사에서는 축제 총감독인 (재)부천만화정보센터 임형택 상임이사의 격려사, 박성식 수석 프로그래머의 환영사, 스텝소개, 자원봉사 선서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 부천시 자원봉사센터 김성림 소장의 진행으로 ‘자원봉사의 의의’란 제목의 강의가 펼쳐졌다.

임형택 상임이사는 격려사에서 “비가 많이 오는 중에도 넘치는 열정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자원봉사자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축제에 대한 인식이 심어졌으면 한다. 여러분이 가진 능력, 감각과 에너지를 축제에서 마음껏 발산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박성식 수석프로그래머는 “어린시절 저 역시 자원봉사 했던 것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자원봉사자가 축제의 중심에서 신나게 축제를 즐기지는 못하지만 축제행사장 곳곳에서 나름의 방법으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함께 대형사고를 쳐보자는 힘찬 메시지를 전했다.

공식행사 후에는 담당자들을 통한 팀별 오리엔테이션이 이루어졌고, 상견례 및 업무교육과 함께 유니폼과 ID카드 등이 배포되었다.

한편 현재 BICOF 2007 자원봉사자 공식까페 ‘부천국제만화축제 열 번째 이야기’(cafe.daum.net/bicof2007)을 통해, 자원봉사자들 간의 교류와 정보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공식까페에 들러 축제 전부터 만화와 봉사의 즐거운 공감대를 교환하는 장으로 사랑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omic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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