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오는 9일 시행되는 국가직 7급 공채 필기시험에 일정요건을 갖춘 노인 시험감독관 1명이 배치된다.

울산시는 그동안 각종 시험에서 시 및 구·군 공무원이 시험관리관으로 종사하던 것을 지역 노인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일정요건을 갖춘 지역 노인들에게도 시험관리관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6일 실시된 ‘상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에서 사회복지과에서 추천받은 노인 7명을 1개 시험장소에 처음 투입해 시험감독 보조역할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쳐 좋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

시는 올해 시행될 8월 17일 소양고사(1명), 9월 9일 지방직 9급 공채시험( 10명), 10월 14일 하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등에도 노인 감독관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인감독관 시행으로 지역사회 내 노인인력 활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경쟁력 있는 안정적 노인일자리 창출로 사회적 비용의 감소와 사회참여를 통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도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일 시행되는 국가직 7급 공채시험은 모두 21개 직렬에 645명을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총5만8513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하여 평균 81.8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울산에서는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652명이 시험에 응시한다.

합격자는 오는 10월 23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에 이어 11월 14일~20일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11월 30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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