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본청 15개 부서에서 처리한 일반민원 1,302건 중 무작위로 200건을 추출하여 민원담당 직원들의 태도, 민원처리 신속성, 금품제공 여부 등 8개 항목에 대하여 민원인에게 직접 전화로 만족도를 조사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까지 도 본청에서 처리한 일반민원 200건 중 8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 전항목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만족 26.4% 만족 59.5% 보통 14%로 긍정적인 만족도가 종합평균 99.5%를 기록하여 지난해 86.5%에 비해 크게 신장되었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결과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편의시설 등 환경 분위기가 응답자 중 100%의 긍정적 만족도를 보인 것을 비롯하여 민원처리시 친절 및 적극성, 신속성, 필요치 않은 서류 요구 및 선물 등 접대요구의 각 분야에서도 불만족 없이 긍정적이었다.
또한 전화 문의시 담당공무원의 태도에서만 99.5%의(200건 중 1건 불만족)만족도를 보임으로서 전반적으로 민원처리 만족도가 민원인들에게 충족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민원실 등 편의시설, 환경 분위기에 만족도 는 응답자 200명중 보통 33명(16.5%), 만족164명(83.5%)으로 긍정적 답변이 100%로 나타났고, ▲담당공무원의 친절성은 응답자 200명중 보통 27명(13.5%), 만족173명(86.5%) ▲전화문의에 대한 담당공무원의 응대 태도는 보통 26명(13%), 만족173명(86.5%), 불만족 1명(0.5%)으로 긍정적 만족 답변이 99.5%로 나타났고, 축산분야에서 1명(0.5%)이 불만족했다고 답했다.
▲민원처리의 신속성은 보통 26명(13%), 만족 174명(87%) ▲불필요한 민원서류 요구는 불필요한 서류를 요구한 사실이 없다고 100% 만족한 것으로 나타나 전 부서에서 공부에 등록된 자료를 활용하여 민원인처리 만족도를 제고 시킨 결과로 풀이된다.
▲민원처리와 관련 접대나 금전 선물제공은 응답자 모두 관련 접대나 금품을 요구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어 민원처리 공무원들의 청렴도가 크게 향상되었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이번 민원처리 만족도의 결과는 매월 각 부서에서 처리한 민원에 대하여 월별 점검과 함께 민원부조리 신고 사이트를 강력하게 운영한 결과”라며, “이번 조사에 만족하지 않고 하반기에도 만족도 조사를 계속 실시하기로 하고 전 부서에서 처리한 민원에 대하여 매월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불친절 민원 신고 사이트 등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불만족 민원인이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교육을 병행할 것이라고”밝혔다.
한편, 민원인들은 도청의 주차공간이 비좁고, 민원을 팩스나 이메일로 접수해 주고 민원에 대해선 중간통보를 해줄 것, 민원서식을 간편하게 해주고 담당자와 직통전화로 통화 될 것 등을 주문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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