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따라 일부지역에서 침수가옥이 발생되어 수인성전염병 및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이에 대한 「수해발생시 단계별 주요 조치사항」을 시·군에 시달하고, 침수지역 주민은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설사 및 장티푸스 등 증세가 있을시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도는 수해 발생지역에서는 끊인 물과 익힌 음식물을 섭취하되, 침수가옥에는 살균소독을 실시하고 침수지역의 우물물이나 지하수는 반드시 퍼내고 소독한 후 음용토록하며, 식기류나 과일류는 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제제)로 씻은 후에 사용하도록 강조했다.

또한 수해지역 주민의 경우 피부병 환자가 많이 발생 되는 만큼 수해복구 작업을 하는 동안엔 가급적 피부노출을 피하고 고무장화, 고무장갑 등을 사용해 오염된 물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하며, 작업을 한 후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낼 것을 당부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채소류나 음식물이 침수됐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폐기하고 냉장고에 있는 음식물도 주의해서 유통기한 등을 확인하고 실외에 있는 된장, 고추장 독에 비가 새어 들지 않도록 조치하고 설사, 구토, 복통, 고열 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병원치료 및 보건소에 신고토록 했다.

또한 앞으로도 태풍과 게릴라성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재해대비 전염병관리기동반, 소독약품, 소독장비, 급수시설 등에 대하여 사전 점검을 실시토록 하고, 다량 침수가옥 발생시에는 긴급 방역약품 및 의약품지원 요청과 지역사회의 의사회, 약사회, 민간 의료기관, 교육청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로 수해발생으로 인한 전염병 발생시 즉시 대처 토록 시·군 보건소에 시달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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