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물섬을 찾으려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야 함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만, 우리 주변의 한 줌 흙속에 사는 엄청난 수의 미생물 속에 우리 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보석들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이번주 부산역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의 제목이 바로 “미생물이 여는 새 세상”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미생물유전체사업단의 김지현 박사는 미생물이 신약재료, 산업소재 뿐만 아니라 환경을 정화하거나 병해충으로부터 동식물을 보호하는 데에도 이용될 수 있다고 하니, 미생물 한 마리, 한 마리가 미래에 새 세상을 열어줄 수 있는 보물이라고 한다.

서울역에서는 광주과학기술원의 송우근 교수가 “세포 형체를 유지시키는 다이나믹 구조체”에 대해 강의한다. 인간은 약 6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포들은 매우 역동적으로 활동하는데 세포의 형태와 움직임이 비정상적일 경우 우리 몸에 많은 질병이 발생된다고 한다. 이번 주 금요일 서울역을 찾는다면 이러한 메커니즘에 대해서 쉽고도 재밌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는 것이다.

한편, 대전역에서는 한국전기연구원의 성기철 박사가 “초전도 응용기술 - 꿈에서 현실의 세계로”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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