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목표주가 11,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하나로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근거는

① 초고속인터넷, 시내전화 등 기존 사업영역에서 안정적으로 가입자가 증가하고 기업부문의 IDC도 성장추세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며,

② 신 성장동력인 하나TV는 상용화 1년만에 50만 가입자, 상반기 매출 107억원, 연간 매출 47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③ 영업비용 부문도 개선되고 있다. HFC 자가망 전환에 따른 망사용료 절감과 하나TV + 초고속인터넷 + 하나폰의 결합판매로 마케팅비용이 절감되면서 영업이익이 개선되고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순금융비용의 감소로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 하였다.

④ 공식적으로 대주주 지분(39.8%)매각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1차 입찰이후 실사 중이므로 하반기 중 M&A 모멘텀이 발생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EV/EBITDA의 역사적 상단밴드 5.3배와 EBITDA 6,064억원, 순차입금 5,670억원을 통해 산정된 11,000원을 유지한다.

07.2Q 매출 4,617억원(yoy 7.7%), 영업이익 194억원(yoy 159.2%), 순이익 21억원(흑자전환)

하나로텔레콤은 07.2Q 매출 4,617억원(yoy 7.7%), 영업이익 194억원(yoy 159.2%), 법인세차감전 순이익 21억원(yoy 흑자전환)을 시현하며 당기순이익기준 흑자전환 하였다. 초고속인터넷 ARPU는 감소하였으나 가입자 규모가 확대되고 하나TV 매출이 증가하며, 전용회선 및 IDC분야가 성장하며 매출이 증가하였다. 영업이익의 증가는 HFC자가망 전환에 따른 통신설비사용료 절감과 결합판매에 따른 해지율 하락과 마케팅비용 안정, 감가상각비 감소 때문이다. 영업이익 규모확대와 재무구조개선에 따른 순금융비용 감소와 지분법 평가손실 감소로 당기순이익기준 흑자전환 하였다. 하반기에도 하나TV매출 증가 및 IDC 사업호조, 시내전화 매출의 증가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해지율도 지속적으로 안정되어 수익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판단한다.

M&A 모멘텀 본격화: 9월 중 가시화 될 전망

07.2Q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제니스리 부사장이 밝힌 바처럼 현재 5개 입찰자가 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9월 초순경 본입찰 및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어 대주주 지분매각이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매각 가격과 인수자에 따라 주가의 상승률은 다를 수 있으나 M&A를 통해 실질적으로 유선사업자가 줄게 된다면 금번 대주주 지분매각은 주가 상승의 호재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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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Analyst 이동섭 769-3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