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후레쉬, 가벼운 것이 무섭다?!

2007-08-08 11:02
서울--(뉴스와이어)--"장마철 곰팡이 관리 에코후레쉬로 말끔하게~"

장마철이 지나고 몇 일 불볓 더위가 오는가 했더니 어느새 태풍과 홍수를 걱정해야 하는 계절이 다가 오고 있다. 이럴 때면 주부들 앞에 곰팡이라는 또 다른 걱정 거리가 모습을 나타낸다.

환경기술 전문회사 제이엔케이사이언스(대표: 조금용, www.eco-fresh.co.kr)는 여름철 곰팡이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장마철처럼 습기가 많은 기간에는 집안 습기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하더라도 의례히 곰팡이가 생기기 마련이다. 한번 생긴 곰팡이는 그 자국은 물론 공기 보다 가벼워 집안에 부유하는 포자로 인해 가족 건강에 치명적인 곰팡이 균을 완벽히 제거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이에 JnK 사이언스에서는 한국 과학 기술원(KAIST)과 함께 미국 기술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확립한 나노 기술(Nano Technology)을 바탕으로 곰팡이를 균까지 제거해 주는 에코후레쉬 곰팡이 제거 스프레이와 곰팡이 제거제를 내놓았다.

천연 한방 물질과 천연 아로마 피톤치드등 천연 물질로 제조해 미국 FDA(美 식품의약국)에서 안정성을 인증 받은 에코후레쉬 곰팡이 제거 스프레이는 곰팡이에 직접 분사 후 닦아냄으로써 곰팡이 균을 완전히 제거해줌은 물론 같은 장소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까지 해줄 수 있다.

곰팡이 제거제 또한 제올라이트라는 천연 물질을 이용하여 제조해 인체에 무해하며 공기 중에 떠다니는 곰팡이 포자는 물론 각종 곰팡이 악취 제거와 집안 습기 조절까지 가능케 한 멀티 제품으로 곰팡이 예방은 물론 쾌적한 집안 환경을 만들어 준다.

곰팡이가 생기는 가장 큰 원인으로는 집안의 습기(70%이상), 곰팡이 서식에 알맞은 적절한 온도(20~30도), 곰팡이에게 영양분이 되는 집안의 먼지 등이 있다.

곰팡이 피해로는 우선 벽지를 새로 해야 하는 등의 금전적인 피해와 곰팡이 포자로 인해 아토피 피부염, 기관지염, 알레르기성 비염, 폐혈증 등 피부 질환과 호흡기 질환을 유발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다. 이러한 질병은 면역력이 약한 유아나 노약자에게 더 쉽게 올 수 있기 때문에 유아나 노약자가 있는 집에서는 보다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곰팡이의 주원인인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집안에 젖은 빨래를 널지 말고 한번 입은 옷도 땀으로 인해 습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세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습기가 많이 배출 되는 화장실은 사용 후 항상 물기를 제거해 주고 집안으로 습기가 들어 올 수 있기 때문에 문을 닫아 주는 게 좋다.

곰팡이 예방을 위해서는 에코후레쉬 곰팡이 제거제 사용과 함께 가급적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 집안에 습기를 제거 하고 실내 온도를 조금은 쌀쌀한 18도~20도 정도로 유지하면서 청소를 깨끗이 해주는 게 중요하다.

또 곰팡이 제거 시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 포자로부터 우리 호흡기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반드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긴 팔 옷을 입고 해야 한다”고 JnK 사이언스 관계자는 밝혔다.

제이앤케이사이언스 개요
제이앤케이사이언스는 이커머스 종합 플랫폼 에코후레쉬를 운영한다. 에코후레쉬는 식품부터 생활용품, 패션 잡화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부분 쇼핑을 하면 만족감을 느끼고, 누군가를 위해 좋은 일을 하면 ‘뿌듯함’을 느낀다. 에코후레쉬는 쇼핑을 하면 지구 건강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있어 만족 그 이상의 ‘뿌듯한 쇼핑’을 선사한다. 에코후레쉬에서는 상품을 구매하면 플로깅 하기, 나무 심기 등 지구를 위한 활동 1개를 구매자가 선택할 수 있다. 이를 ‘에코펀딩’이라고 한다. 각 활동의 목표 인원 달성 시 구매자의 이름으로 에코후레쉬가 직접 지구를 위한 활동을 실천한다. 최근에는 청계산 플로깅 100봉지 채우기, 하나개 해변 쓰레기 1톤 치우기, 도봉산 플로깅을 구매자의 이름으로 실천했다. 현재 제이앤케이사이언스는 ‘1+1 챌린지’라는 캠페인 비즈니스를 준비 중에 있다. 이는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1+1의 혜택적 의미를 지구온난화에 대입시킨 개념이다. 이 캠페인은 수익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 않다. 다만 기후 위기를 직면한 심각한 현실을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누군가는 현 상황의 심각성과 지구 멸망까지 가지 않게하는 해결책을 통해 온난화 문제의 해결을 위해 탄생한 캠페인이다.

웹사이트: http://www.eco-fre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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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k 사이언스 마케팅1팀 정대희 팀장, 02-3445-3478, 011-9183-826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