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신설 및 교차로별 교통량 변화에 따라 개선한 신호연동 운영 자료는 데이터베이스(D/B)화 하여 시간대별 요일별 최적의 신호체계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 예로 상습 정체구간(사대부고, 안행교, 충경로)에 불법주정차 단속 카메라를 지난 5월부터 설치 운영 중인데 단속카메라 설치 전, 후 주변 교차로 교통 소통상황을 분석한 결과 교차로에서 지체시간이 사대부고【386초(전), 124(후)】, 안행교【121초(전), 68초(후)】, 충경로【70초(전), 56초(후)】로 기존보다 20초 ~ 3분 정도로 감소되어 교통신호등 연동운영을 재조정함으로서 교통흐름을 향상시켰다.
이렇게 교통량을 상시조사 분석하여 최적의 상태로 교통신호등을 운영함으로서 교차로 교통소통과 시내전체의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향상시켰고, 이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정체비용【차량의 정지와 가·감속시 발생하는 연료소모와 엔진오일 소모량 등의 제반비용을 말함】이 소형차 한 대당 16원~160원이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일일 교통량이 30,000대로 추산하면 경제적 비용은 충경로의 경우 47만원, 사대부고의 경우 480만원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지속적으로 교차로 교통량 변화 상황과 출퇴근시간 정체구간 발생시 교통량을 감시 분석하여 최적의 상태로 교통소통이 되도록 하여 시민에게 편리하고 경제적인 교통소통 환경을 제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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