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JnK 사이언스, 디망쉬 출시

2007-08-08 11:12
서울--(뉴스와이어)--상쾌하고 깔끔한 하루, 디망쉬~

환경기술 전문회사 제이엔케이사이언스(대표: 조금용, www.dimanche.kr)는 여성 청결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여성들은 생리기간 중에 대부분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 그래서 임시 방편으로 향수를 아주 짙게 바른다 던지 경우에 따라선 외출 자체를 꺼리는 여성들도 있다.

하지만 향수를 과다하게 뿌리는 것은 향수에 포함된 환경호르몬 물질 등의 영향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이에 JnK 사이언스 에서는 한국 과학 기술원(KAIST)과 함께 미국 기술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 하여 확립한 나노 기술(Nano Technology)을 바탕으로 여성들의 고충을 해결 해주기 위해서 인체에 무해한 알로에, 녹차, 인삼, 당귀 등 천연 식물성 추출물로 생리냄새를 제거해줄 수 있는 속옷 청결제 “디망쉬”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생리냄새의 주원인 물질인 트리메틸아민을 97%까지 제거해 줌으로써 여성들을 생리냄새로부터 자유롭게 해준다.

미국 FDA(美 식품의약국)에 의료 제품으로 등록된 “디망쉬”는 스프레이 제품으로 속옷이나 생리대에 간단하게 뿌려주는 것 만으로도 생리 냄새 제거에 그치지 않고 생리 시 발생하는 각종 세균들을 99.9% 제거 해줌으로써 여성 청결에 기여하는 제품이다.

생리 시 냄새가 나는 원인은 원래 순수한 생리 혈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지만 생리 중에는 생리 혈에 외음부 혼탁물질과 질의 냉 대하, 자궁내막 탈락물질, 경관 점액 등 여러 가지 분비물이 혼합되어 생리 특유의 냄새를 유발 한다. 여기에 우리 몸의 체온과 습기, 일회용 생리대의 고분자 화학 흡수체(화학물질) 또한 냄새를 악화 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생리기간 중에는 자궁과 질 연결 부위인 자궁경부가 열려 있기 때문에 청결을 유지 하지 못하면 세균 감염에 노출 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생리 기간 중에는 몸을 담그는 목욕 보다는 가벼운 샤워를 대신하고 생리대 또한 가급적 화학 물질 함유량이 적은 것을 사용하며 하루 2~4회 정도 갈아 주어 세균 번식에 대처해야 한다.

JnK 사이언스 관계자는 “사용법이 간단한 디망쉬 사용으로 별도의 세정제 사용 없이 흔히들 말하는 그날의 냄새와 세균 제거를 한번에 해결해 냄새 걱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생리 시 발생할 수 있는 세균 번식을 해결할 수 있다” 고 밝혔다.

제이앤케이사이언스 개요
제이앤케이사이언스는 이커머스 종합 플랫폼 에코후레쉬를 운영한다. 에코후레쉬는 식품부터 생활용품, 패션 잡화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부분 쇼핑을 하면 만족감을 느끼고, 누군가를 위해 좋은 일을 하면 ‘뿌듯함’을 느낀다. 에코후레쉬는 쇼핑을 하면 지구 건강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있어 만족 그 이상의 ‘뿌듯한 쇼핑’을 선사한다. 에코후레쉬에서는 상품을 구매하면 플로깅 하기, 나무 심기 등 지구를 위한 활동 1개를 구매자가 선택할 수 있다. 이를 ‘에코펀딩’이라고 한다. 각 활동의 목표 인원 달성 시 구매자의 이름으로 에코후레쉬가 직접 지구를 위한 활동을 실천한다. 최근에는 청계산 플로깅 100봉지 채우기, 하나개 해변 쓰레기 1톤 치우기, 도봉산 플로깅을 구매자의 이름으로 실천했다. 현재 제이앤케이사이언스는 ‘1+1 챌린지’라는 캠페인 비즈니스를 준비 중에 있다. 이는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1+1의 혜택적 의미를 지구온난화에 대입시킨 개념이다. 이 캠페인은 수익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 않다. 다만 기후 위기를 직면한 심각한 현실을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누군가는 현 상황의 심각성과 지구 멸망까지 가지 않게하는 해결책을 통해 온난화 문제의 해결을 위해 탄생한 캠페인이다.

웹사이트: http://www.eco-fre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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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k 사이언스 마케팅1팀 정대희 팀장, 02-3445-3478, 011-9183-826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