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100인 100색의 문화리더 되기”라는 제목으로 <청소년 문화벤처단>의 동아리별 활동현황을 점검하고, 보다 적극적인 활동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창의적인 문화리더가 되기 위한 마인드 전환교육, 유명예술가의 진로특강, 문화예술동아리 활동경험 공유, 동아리별 발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오는 8월 9일(목) 대학로연습실에서 진행된다.
“100인 100색의 문화리더 되기”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문화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 덕목인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타인과 의견을 공유’하는 훈련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연극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리 활동에서 경험한 생각과 느낌을 표현해보고, 뮤지컬 배우 남경주씨를 초청해 진로 특강을 들어본다. 또한, 문화예술 기량 향상을 위한 교육 성과와 지역사회에서 벌여온 문화나눔 이야기 등 활동에 필요한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진로특강은 유명 뮤지컬배우 남경주씨가 “나도 할 수 있다”는 주제로 예술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들려줄 예정이어서 청소년문화벤처단 활동과 미래설계를 연결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7년 <제 4기 청소년문화벤처단>은 총 29개 중고등학교 우수 청소년 동아리들이 선정되어 지난 5월 23일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전문 예술교육 강사를 통해 문화예술활동 역량을 높이고 문화소외계층 및 지역사회 이웃들과 문화활동을 함께하는 문화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서울문화재단이 ‘차세대 문화리더 육성을 목표’로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동아리별 전문강사 파견 교육, 문화 활동비 등총 1억원을 지원한다.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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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문화교육팀장 손혜리 02-3290-7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