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을 소재로 전개되는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지난 6월 5개 관의 소규모로 개봉하여 상영관을 바꾸어가며 장기 상영에 돌입하였고 지금도 꾸준히 관객몰이를 하고 있다.
과거에서 현재로 돌아온다는 설정의 <백투더퓨쳐>, 미래전사를 제거하기 위해 현재로 시간을 거슬러온 <터미네이터>, 하루의 일상이 계속 똑같이 반복되는 <사랑의 블랙홀>, 현재를 사건을 되돌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지만 점점 더 현재의 상황이 꼬여만 가는 <레트로액티브> 같은 영화들처럼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는 현재 가능하지 않기에 아마도 더 꿈꾸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위의 영화들과 달리 타임머신 같은 기계가 등장하지도 않고 과거와 현재, 미래의 연결고리 상에서 세계 종말이나 지구 구원이라는 거창한 의미를 추구하지도 않는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타임리프’라는 능력을 우연히 갖게 된 주인공 마코토의 일상을 경쾌하게 따라가면서 현재를 살고 있는 이 시점에서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을 시간과 시간에 따른 감성을 이야기한다.
작년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전회 매진을 기록했으며, 올해 5월 제11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에서도 두 차례 인터넷예매가 매진되었고, SICAF 기간 중 진행된 관객들과 호소다 마모루 감독과의 대화는 그 열기와 긴 사인 행렬로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하였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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