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7년 7월중 금융시장 동향

1. 금 리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은 5.4%대까지 상승 후 반락(6월말 5.26% → 7.16일 5.42% → 8.3일 5.19%)

정책금리 추가인상 기대, 단기 외화차입 규제 방침 등으로 월중반까지 상승하였다가 이후 미국 금리 하락, 주가급락,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 확대 등으로 큰 폭 하락

CD(91일) 유통수익률은 상당폭 상승 (6월말 5.00% → 8.3일 5.10%, +10bp)

2. 주 가

코스피지수는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다가 월하순 이후 급락(6월말 1,744p → 7.25일 2,004p → 8.3일 1,877p)

기업실적 및 경기지표 호조 등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신용경색 우려 등에 따른 주요국 증시 급락,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등으로 큰 폭 조정

외국인은 차익실현, 안전자산 선호 등으로 현·선물 순매도를 크게 늘리는 모습

기관투자가는 수신 호조를 이어간 자산운용사 중심으로 순매수 지속(6월 +2.0조원 → 7월 +2.1조원 → 8.1~3일 +0.4조원)

개인투자자들은 순매수 확대(6월 +0.9조원 → 7월 +1.6조원 → 8.1~3일 +0.7조원)

3. 통화총량

7월중 M2증가율은 전월보다 상승한 11%초반으로 추정(5월 10.9% → 6월 10.9% → 7월 11%초반e)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민간신용 증가세가 둔화되었으나 국외부문의 환수폭이 축소되고 정부부문의 통화공급이 이어진 데 기인

Lf(금융기관 유동성)증가율은 전월과 비슷한 10%중반으로 추정(5월 10.1% → 6월 10.4%p → 7월 10%중반e)

M1-MMF 증가율은 부가세 납부로 요구불예금이 감소하여 2%내외로 낮아진 것으로 추정 (5월 3.6% → 6월 2.9% → 7월 2%내외e)

4. 자금흐름

은행 수신은 큰 폭 감소로 반전(6월 +13.3조원 → 7월 -8.1조원)

수시입출식 예금(요구불 예금 포함)이 전월말 휴일로 이월된 결제자금의 인출, 부가세 납부 등으로 큰 폭 감소한 데다 정기예금에서도 주식시장 등으로 자금이 유출된 데 기인

자산운용사 수신은 증가폭이 크게 축소(6월 +13.6조원 → 7월 +3.9조원)

주식형펀드로의 자금유입 확대에도 불구하고 MMF, 혼합형펀드 및 신종펀드가 부가세 납부 등으로 감소로 전환

5. 기업자금 및 가계신용

7월중 은행의 원화대출은 3.8조원 늘어나 증가폭이 크게 축소(6월 +9.1조원 → 7월 +3.8조원)

이는 중소기업대출이 부가세 납부 수요에도 불구하고 전월말 휴일에 따른 대출상환의 이월, 은행의 리스크관리 강화 등으로 3.1조원 증가에 그쳤기 때문

대기업대출은 전월(+0.9조원)과 비슷한 0.7조원 증가

회사채(공모)는 만기도래 규모가 줄면서 순상환 규모가 축소(6월 -1.2조원 → 7월 -0.2조원)

CP(7.1~20일중)는 기업의 반기말 부채비율 감축을 위한 일시 상환분의 재취급으로 0.7조원 순발행으로 전환

은행의 가계대출은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을 중심으로 1.8조원 증가(6월 +0.8조원 → 7월 +1.8조원)

주택담보대출은 집단대출 취급액 축소, 주택신보 출연요율 인상 에 따른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0.1조원 증가에 그침

그러나 마이너스통장대출 등 여타 대출은 1.6조원 늘어나 증가폭 확대

6. 금융기관 단기수신

주요 금융기관의 단기수신 비중은 주식형펀드 호조 등에 힘입어 0.2%p 하락 (6월 50.8% → 7월 50.6%)

웹사이트: http://www.bok.or.kr

연락처

금융시장국 통화금융팀 차장 김남영 (02)759-4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