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는 8월 15일 12시 정오에 옛 전남도청 앞 ‘민주의 종각’에서 민주의 종 타종식을 갖고 제62주년 광복절을 경축하고 제88회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할 방침이다.
이날 타종식은 박광태 광주시장과 강박원 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종교계대표 3인, 광복회원 2인 등 타종인사 8명을 포함하여 보훈단체, 광복회원,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 되며, ‘민주의 종’을 서른 33회 타종하게 된다.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식전공연으로 민주의 종각 주변에서 풍물놀이패 30명이 타종식을 알리는 ‘풍물길 놀이’와 타종인사, 참여시민 등의 염원을 모아 ‘1등광주 1등시민의 안녕과 평화 그리고 통일’ 을 기원하는 풍물 판굿을 펼치게 된다.
한편, 민주의종은 지난 2005년 11월 1일 건립되었으며 전체높이 4.2m, 무게 30.5톤 (약 8,150관)으로써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최근 총사업비 6천 5백만원을 투입, 민주의 종각에 대한 단청공사를 완료함으로써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민간협력과 사무관 임영률 062)613-2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