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박광태 광주시장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개최와 관련해서 “이는 참으로 반가운 일이며,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또 “2000년 역사적인 6.15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냉전시대를 종식시키고 통일의 길로 접어드는 의미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이번 회담을 통해서 햇볕정책이 더욱 공고히 되고 남북간의 경제와 문화, 인적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남북정상회담은 남북간의 민족적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문제”이며 “이번 회담은 돌발적으로 일어난 상황이 아니고 국민의 정부에 이어 참여정부 취임 초부터 추진해 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남북정상회담은 ‘대선용’도 ‘정치용’도 아니므로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절대 안 되며 그렇게 할 경우 국민이 신뢰하지도 않을 뿐더러 지지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서울) 무산에 대해 아쉽다면서도 남한의 정치상황이 대선정국이라서 아직 답방여건이 성숙되지 않았으나 민족간의 문제라면 우리가 열 번이라도 가야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남북간의 긴장완화와 대외신인도 제고는 물론 국가경쟁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통일을 바라는 국민 대다수의 바람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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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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