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인식)은 안전하고 건강한 농촌을 만들고 농작업 안전보건에 대한 농업인과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농작업 안전 가치 확산을 통한 농촌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2007년 농작업 사고 사례 및 안전 표어 공모』를 8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실시한다.

공모내용은 농작업 중 발생된 사고, 아차 사고(사고가 날뻔한 사고, 실제 사고는 없었음) 사례 등에 대한 농작업 사고 사례와 농촌현장의 재해를 예방하고 농작업 안전보건에 관한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는 내용 등으로 구성한 농작업 안전 표어 등 2개 분야에서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농업인, 공무원, 일반인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특히 사고사례는 사정상 농업인 본인이 작성할 수 없을 수가 있으므로 가족, 이웃, 관련 공무원 등이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는 10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다.

접수방법은 제출양식은 농촌진흥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소정양식을 내려받아서 파일로 작성하여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제출된 사례와 표어는 11월 상순경에 안전 및 보건과 관련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각각 대상 1점(청장상), 최우수상 2점(청장상) 및 입상 7점(청장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된 작품들은 각종 교육 교재, 홍보 팸플릿, 포스터 제작 등에 활용하여 농업인과 일반 국민의 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안전 농작업 실천 촉진을 위한 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앞으로 매년 공모를 하여 농촌의 자발적인 안전의식 고취와 농작업 안전보건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 홈페이지(www.rda.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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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농촌생활과 박경숙 지도관 031-299-2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