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서해안에서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구름이 접근하면서 경산, 청도, 고령 등의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림에 따라 도 재난안전대책 본부 종합상황실(2007.8.8 09:00)에서 김용대 행정부지사 주재로 실국장 및 재난업무 담당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예방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휴가철을 맞아 산간계곡, 유원지 등을 찾은 행락객의 안전을 위해 대피를 유도하고 휴가중인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은 정위치에서 근무하면서 계속 발표되는 기상특보를 예의 주시하고 상황에 알맞게 한발 앞선 상황대처를 하여 피해가 최소화되게 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지시하였으며 과거 교훈을 보면 재해는 한발 앞서 대처한 만큼 피해가 줄어 든다며 실·국·과장이 현장위주로 재해예방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경상북도는 2007.8.7 18:00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관계직원들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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