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07.8.9(목) 도청 제1회의실에서 본부·실국장, 직속기관·사업소장, 노조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속기관·사업소 조직진단 용역결과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조직진단은 직속기관·사업소 30개 기관(소방서 15개 포함)을 대상으로 퍼포먼스웨이컨설팅(서울 소재) 용역 업체에서 지난 4월에 조직진단 용역에 착수하여 최종 용역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직진단은 민선4기 출범과 함께 지난해 본청중심의 조직개편에 이어 2단계로 하반기 개편을 목표로 그 동안 조직진단 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금년부터 전면시행에 들어간 총액인건비제와 지자체에 이양된 자율조직권, 본청 조직개편시 도입된 팀제 운영 등 대내외적인 행정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조직개편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각 기관별 기능분석을 통해 부진분야를 비롯한 유사·중복 및 비합리적 분야는 과감하게 통폐합하고, 또 경영마인드 도입과 함께 민간 우수분야는 위탁을 확대해 나가는 등 일 중심의 경쟁력 있고 미래지향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해 나가는데 초점을 두었다.

한편, 경북도 박의식 정책기획관은 “이제 우리 조직도 시대변화에 맞게 낡은 제도는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새롭게 도약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 하면서 이번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조정·조직 재설계를 오는 8월중 마치고, 10월중 도의회 임시회에 조직개편(안)을 상정하여 개편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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