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동해안 해양개발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경북도는 8. 9(목) 오전 10:30 EXCO(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내 해양개발분야 최고의 전문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함께『동해안 해양개발 종합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10월 완료 예정인 동해안개발 용역에 대한 의견수렴 차원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성귀 선임연구위원으로 부터『경상북도 동해안해양개발 종합계획 수립』용역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듣고 학계 전문가와 도 및 시군 공무원, 동해안 연안5개 시·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해양은 인류의 경제적 번영과 생존에 결정적 영향을 주는 중요한 자원이며, 국제교역량의 78%, 우리나라 수출입 물량의 99%가 바다를 통한 해상수송에 의존하고 있듯이 세계는 지금 선진국을 중심으로 21세기 마지막 프론티어인 해양에 대한 경쟁이 점차 심화되어 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도는 428km의 긴 연안과 청정 동해안, 독도주변 하이드레이트 등 천혜의 해양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만큼 동해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국가발전을 선도하여 동북아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경상북도에서는 동해안 해양개발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가 어느 정도 구체화 되어가고 있으며 “금년 10월 최종보고를 앞두고 전문가들의 의견수렴등 보고회를 한두차례 더 가질 계획이라고 밝히고 연말쯤에는 경북을 먹여 살릴 새로운 프로젝트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말해 동해안 해양개발 프로젝트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이에 앞서 경상북도는 금년 2월 해양정책 분야 국책연구 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독도를 포함한 동해안 해양개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 6. 1일 포항시청에서 1차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해양정책과 담당자 박재구 053-950-3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