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는 8월 9일 10시부터 동해수산연구소에서 동해 주요 어업자원인 대게의 합리적인 자원관리방안을 모색하고자 국외전문가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한다.

우리나라 대게 어획량은 ‘96년까지 2백톤 미만의 낮은 어획수준을 보였으나 이후 어획량이 증가하기 시작하여 최근 ’06년에는 4천톤 정도가 어획되어 높은 어획수준을 보이고 있다.

현재 동해수산연구소에서는 대게자원의 지속적 이용·관리를 위해 매월 생태조사 및 어획시험조사를 수행하고, TAC 제도를 위한 적정어획량을 산정하는 등 다양한 연구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

이번에 초청한 국외전문가 Jack Turnock(잭 터록) 박사는 미국 해양대기청(NOAA)의 대게 전문가로서, 미국의 대게자원에 대한 연구현황을 소개하고, 양국간의 대게 자원평가 기법 및 정보를 교류하기 위함이다.

한편 연구소에서는 이번 국외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통해 대게자원에 대한 국외 연구동향을 파악하여 우리나라 대게자원에 대한 연구방향을 새롭게 정립하고 대게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관리할 수 있는 관리방안을 모색하는데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동해수산연구소 어업자원팀 팀장 장대수 연구관 차형기 연구사 이성일․윤상철 033-660-8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