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파파프로덕션이 주관하는 이 작품은 1996년 이후 공연회수 3,000회 이상, 8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돌파한 스테디셀러 '라이어' 3탄이다. 거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웃다가 기절할 수도 있다"며 피서철에 어울리는 작품으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연극이라고 추천한다. 평범한 은행원이 자신의 생일날 탄 택시 안에서 100억 4천만 원이 든 야쿠자의 가방을 우연히 바꿔 들게 되는데 이 가방을 가지고 튀기로 결심하지만 점점 더 꼬여져가는 상황을 서로 속고 속이는 그 주변인들의 하룻밤 꿈같은 해프닝을 그렸단다.
그리고 '태평양으로 항해하는 돛단배'의 형상인 거제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거제시민들은 전시회도 놓치지 말라고 권했다. 2005년, 미술기행을 통해 한국화로 만나는 '거제 비경과 수묵의 만남' 展과 2006년, 서양화로 만나는 '그림으로 만나는, 그림 같은 거제도(圖)' 展에 이어 순수 예술분야에서 새로운 예술적 수단으로 디지털 아트로 불리며 독립된 장르로서 인정받고 있는 컴퓨터 그림 전시회인 '디지털-이미지-거제도 展'이 9월 3일 까지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한편 지난 5,6월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 25회 ‘전국연극제’ 기간동안 전국 최다 유료관객 동원 후,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자체 기획한 양희경 모노 드라마 '늙은 창녀의 노래', 조지 윈스턴 내한공연,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등이 매진 행렬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이 소재한 세계 최고의 조선산업도시라는 경제적 위상에 걸맞는 문화적 명품도시로의 도약하려는 거제시에 큰 힘이 되고 있어 고무적이다.
*문의: 055-680-1000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개요
거제 문화예술의 활성화, 예술의 대중화, 거제문화의 세계화를 목적으로 '21세기 문화의 시대로의 항해'를 시작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거제시에서 출자한 재단법인으로 거제문화예술회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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