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무분별한 브랜드 쌀의 난립을 막고, 쌀 생산업체간 자율적인 품질고급화 경쟁을 유도하여 소비자들로 부터 신뢰받는 우수 브랜드 쌀을 선정하기 위하여 8월 9일부터 10월 말까지 시중에 유통중인 도내 27개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2007년 경남 브랜드 쌀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대상 27개 브랜드는 시군 대표 브랜드 26개와 경남친환경쌀유통사업단의 대표 브랜드이며, 단위 브랜드당 2006년 매출 실적 5억원 이상 또는 2007년 매출계획이 10억원 이상인 브랜드로 시군에서 자체심사를 거쳐 추천된 브랜드 이다.

브랜드 쌀 평가는 일반소비자 평가와 전문기관 평가로 나누어 실시하는데 객관성 확보를 위해 공개입찰을 통하여 (재)한국산업경제개발원을 용역 주관단체로 선정하여 평가를 추진하게 되며, 전문기술을 필요로 하는 품위평가, 품종혼합비율평가, 식미평가는 주관단체로 하여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남지원, 경남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평가를 하게 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에서는 착색립, 피해립, 완전립, 싸라기, 뉘, 협잡물 등 외관상 품위를 평가하게 되며, 경남 농업기술원에서는 단백질, 백도 등 성분분석과 DNA분석기 등에 의한 내용물 품종혼합비율평가를, 한국식품연구원에서는 냄새, 윤기, 맛 등 전문패널에 의한 관능적 식미평가를 하게 된다.

경남 우수 브랜드 선정은 2회로 나누어 실시한 외관상 품위평가, 품종혼합비율평가, 식미평가, 소비자 만족도 평가 등 4개분야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우수 1, 우수 2, 장려 3개 브랜드를 선정하게 되며, 평가결과는 오는 11월 중에 개최 할 경남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발표하여 도지사 인증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금년에 선정된 6개 우수 브랜드에 대하여는 각종 보조사업의 우선 지원과 전국단위 브랜드 쌀 평가전에 경상남도 대표 브랜드로 출품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되며 각종 홍보를 통하여 경남의 우수브랜드로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입상한 6개 브랜드 쌀에 대해서는 금년에 포장재 지원사업으로 150백만원을 지원하여 브랜드 쌀 포장재 디자인 개발 등 상품성 향상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우수상을 수상한「암반저장쌀」을 서울소재 유명매장인 롯데마트와 삼성홈플러스에 입점하게 되었으며, 또한 해외시장 개척노력으로 미국은 물론 뉴질랜드, 호주까지 수출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아울러,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경남 브랜드 쌀이 전국적인 명성을 확보하여 소비자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생산농업인, RPC 등 가공·유통업체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 및 가공·유통에 대한 애착과 열정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임을 강조하면서 경남 우수 브랜드 쌀 생산·유통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 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농업정책과 양정담당 055-211-3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