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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19:06
서울--(뉴스와이어)--임창정, 박진희, 류승범, 임현식, 이한위 등 코믹지존들이 모두 모인 <만남의 광장>(감독: 김종진 / 제공ㅣ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작: ㈜씨와이필름 / 공동제작 : ㈜베스트파이브필름)이 8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바로 어제 7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언론에 그 모습을 공개했다.

<만남의 광장>은 평화로운 마을에 삼청교육대 출신의 엉뚱한 짝퉁(?)선생님이 부임하면서 일어나는 마을의 해프닝을 유쾌한 웃음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특히 올 여름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들 가운데, 여름에 걸 맞는 코미디 영화로 한국영화계의 코믹 연기의 지존들이라 할 수 있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유쾌한 배우들의 훈훈한 간담회 현장!

김종진 감독과 임창정, 박진희, 임현식, 이한위가 함께한 언론시사회 현장에는 많은 매체의 취재진들이 참여해 <만남의 광장>에 대한 기대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열띤 취재 속에서 시작된 기자간담회 현장은 작품에 대한 호평과 함께 배우와 감독 모두 흐뭇한 미소로 시종일관 질의응답 시간에 임했다.

사투리를 맛깔스럽게 구사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느냐는 질문에 임창정은 “부산에 사는 친구에게 늦은 새벽에도 전화해 대사를 읽어주고 친구의 발음을 녹음해 들어가면서 연습했다”며 그간 완벽한 사투리 구사를 위해 노력했던 일들을 얘기했고, 박진희 역시 “화제가 되었던 목욕씬은 원래는 짧은 지문으로 된 장면이었지만, 감독님의 아이디어에 따라 샴푸 CF처럼 찍으려 노력했다”며 촬영장에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 밖에도 함께 자리한 이한위는 매씬 매 장면마다 에드립으로 대사를 바꾸는 임현식 때문에 고생했었지만 너무나 즐거웠고, 내 연기생활에 본 받고 싶은 선배는 임현식이라고 밝히며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언론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언론시사회를 마친 <만남의 광장>은 평화로운 청솔리 마을에 부임한 수상한 짝퉁 선생님 공영탄(임창정 분)과 엉뚱한 마을 주민들 사이에 벌어지는 ‘잘못된 만남’을 유쾌하게 그려낸 코미디로,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웃음을 예고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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