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팀장은 지난 1985년도에 SC제일은행에 입행하여 23년 동안 은행 업무에 종사했으며 최근 여신사후관리 업무를 담당해오다 지난 2월 간경화 판정을 받았다. 장기간의 투병 끝에 지금은 간 기증자를 찾고 있는 중이며 설사 기증자를 만나 기증을 받더라도 1억원이 넘는 수술비를 부담해야하는 형편이었다.
존 필메리디스 은행장은 모금액 전달을 위해 이승우 팀장과 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동료들의 사랑이 이렇게 뜨거우니 반드시 완쾌될 것이며 머지않아 함께 다시 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위로했다.
이승우 팀장은 금액을 전달 받은 후 “근무할 때는 은행과 동료들이 이렇게 고마운 존재인지 잘 몰랐다”며 “완쾌된다면 더욱 열심히 일해 SC제일은행과 동료들의 사랑에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득휘 SC제일은행 제일동우회 부회장은 “은행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직원들을 책임지는 기업문화를 가진 SC제일은행 출신이라는 게 자랑스럽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완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올해로 6년째 직장모금캠페인인 ‘한사랑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처럼 직원들의 모금액만큼을 은행이 매칭기부하는 방식으로 30여 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2007 이웃돕기 유공자 표창’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연락처
SC제일은행 홍보팀 장필경 팀장 02-3702-3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