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서 실태조사는 육상과 주변해역으로 구분실시하며 조사대상은 장자도, 진우도, 대죽도, 방패섬, 서도, 두도등 육역 38개소와 해역 24개소로서 육역은 해양수산청과 시 주관으로 부산대학교 용역실시중이며 해역은 수산과학원에서 직접수행하고 있다.
지난 7월 26일(목) 15:00~17:30 해양수산부 회의실에서 해수부, 각지방청, 부산시 등 관련 지자체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도서 실태조사 추진 업무 협의회’를 개최하고 세부추진 내용설명 및 협조사항을 전달하였다.
이 사업은 188,000천원(육역96,200천원, 해역91,800천원)의 국비로 진행되며 8월초 부산해수청과 부산대 산학협력단과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8월 중순부터 각종 공부발급 및 무인도서 실태조사에 착수하여 11월 용역 중간보고회와 12월 최종보고회 개최로 용역이 완료된다.
무인도서 실태조사의 가장 큰 목적은 전체 무인도서를 절대보전, 준보전, 이용가능, 개발가능 유형별로 구분·지정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므로 무인도서에 대한 보전 및 개발을 균형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관련법률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무인도서 필지별 토지대장, 지적도 등 공부발급 및 현지조사 참여에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무인도서”란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만조 시 해수면 위로 드러나 자연적으로 형성된 땅으로서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는 곳을 말하며, “주변해역”이란 무인도서의 만조수위선으로부터 1㎞ 이내의 바다를 말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해양항만과 정두하 051-888-3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