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엉뚱 엽기캐릭터 미스터 빈과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강력한 그녀는 과연 누구일까?

오는 8월 15일 개봉하는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가 지난 7월 25일(수)부터 8월 1일(수)까지 포탈사이트 ‘엠파스(www.empas.com)’ 에서 ‘미스터 빈과 휴가를 보내기에 가장 어울릴 것 같은 여배우는?’ 이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박해미가 총 2210명의 참가자 중 691명, 31%의 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그리고 서민정 22%(506명), 현영 22%(496명), 아이비 12%(279명), 윤은혜 10%(238명) 등이 그 뒤를 이어 미스터 빈과 휴가를 보내기에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으로 경합을 벌였다.

미스터 빈을 감당할 수 있는 유일무이 최강 카리스마의 소유자

박해미가 전세계 월드 와이드급 사고뭉치 미스터 빈과 휴가를 보내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여배우에 선정된 것은 그녀의 개인기와 강력한 카리스마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하늘이시여>,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당당녀가 된 박해미라면 미스터 빈을 무사히 칸느까지 인도 할 수 있는 여행 동반자로 적격이라는 판단이었던 것.

박해미는 아마도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보여준 영어실력으로 해외 여행 시 언어소통불가인 미스터 빈의 든든한 통역자가 될지 모른다. 그리고 만약 돈과 여권을 잃어버려 길거리에서 쇼를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더라도 박해미라면 미스터 빈과 듀엣을 이뤄 환상의 호흡을 보일 것이다. 성악을 전공해 미스터 빈과 함께 ‘푸치니의 나비부인’ 아리아를 열창할 수 있는 실력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해미에 이어 또 한 명의 <거침없이 하이킥> 스타인 서민정과 가수와 연기 각종분야를 섭렵한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이 근소한 차이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최고의 섹시 가수로 각광 받고 있는 아이비, 마지막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의 윤은혜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여자 연예인들이 나란히 순위에 올라 네티즌들의 전폭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대략 난감하지만 즐거운 그 남자 미스터 빈.
그와 함께라면 올 여름 휴가는 오우~케이!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는 미스터 빈이 우연히 칸느 여행권을 얻어 휴가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가족 코미디. 미스터 빈은 기차 안에서 각종 엽기 행각으로 인해 쫓겨나는가 하면, 지갑과 여권마저 잃어버려 처절하게 구걸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그리고 심지어 아이유괴범으로 몰려 여장까지 하게 되는, 대략 난감 시츄에이션의 연속이다.

어떤 현명한 동행자도 미스터 빈과 엮이면 ‘재난의 여행길’에 들어가겠지만, 박해미처럼 초강력 카리스마와 지식으로 뭉친 동행자가 함께 한다면? 결과는 순탄한 여행길이거나, 혹은 미스터 빈 혼자보다 더 난감 시츄에이션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휴가를 떠난다는 사실, 그리고 휴가를 통해 행복해지는 일 아닐까?

영화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은 이렇게 즐거운 휴가처럼 올 여름 엽기와 행복 가득한 웃음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8월 15일 광복절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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