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2배 재밌다...‘디스터비아: DISTURBIA’ 흥미로운 제목의 의미
평온하지만 불편한 그 곳 : Disturb(방해하다) + ia (장소,현상)
100발자국만이 허용된 가택연금 소년 케일이 우연히 수상한 이웃을 엿본 후 빠져드는 이웃공포를 그린 스릴러 <디스터비아>는 올 여름 유일하게 팝콘처럼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라이트 스릴러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이웃, 공포, 흥미, 긴장, 호기심...... 전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이 영화의 특별한 재미는 바로 제목에서부터 시작된다. 아마 센스 있는 관객들은 ‘방해하다’라는 뜻을 지닌 ‘DISTURB’라는 단어를 연상할 것이다. 그렇다! <디스터비아>는 ‘DISTURB’라는 단어에 어떠한 현상이나 공간을 의미하는 접미어 ‘-IA’가 붙어 만들어진 신조어다. 상상해 볼 것! 아름답고 한적한 교외의 평화로운 주택가를 뜻하는 ‘SUBURBIA’(서버비아)라는 단어와도 닮은꼴인 ‘DISTURBIA(디스터비아)’는 요람처럼 평온하고 안락한 당신의 공간이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할 수 있다는 것을, 더 이상 어떤 곳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억할 것! “모든 살인자는 누군가의 이웃이다!”
DO NOT DISTURB!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있는 곳이 ‘디스터비아’
우연히 엿보게 된 수상한 이웃의 존재로 인해 가장 안전하고 평온해야 할 공간인 집이 가장 위험한 곳으로 바뀔 수 있다는 독특한 시선에서 오는 짜릿함. 그리고 친절을 가장한 채 다가오는 그 이웃집에서 친구와 엄마까지 사라지지만, 찾아갈 수도 도망칠 수도 없는 가택연금 소년이 처한 아이러니한 상황은 어느 스릴러에서도 느낄 수 없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과연, 그 안에선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그리고 케일에게 벌어졌던 그 일이 바로 당신한테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 즉 당신이 가장 편안하게 생각하는 집과 동네가 바로 ‘디스터비아’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당신을 흥분하게 할 것이다. 영화의 또 다른 공포는 당신이 집으로 돌아갈 때 시작된다.
3주 연속 전미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전세계를 열광시킨 <디스터비아>는 오는 8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어둠이 짙게 내린 밤, 벽 너머 이웃집에서 비명이 들리거나, 위층에서 알 수 없는 소음이 들려올 때, 이 말을 기억할 것! ‘모든 살인자는 누군가의 이웃이다!’ 그리고 DO NOT DISTURB … 그렇지 않으면 그곳이 바로 <디스터비아>가 된다는 사실. 8월 30일, 당신의 이웃이 수상해진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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