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상증자, 전년 동기 대비 회사수 13%, 금액 23%, 주식수 90% 증가
무상증자, 전년 동기 대비 회사수 26% 감소, 주식수 22% 증가

< 유 상 증 자 >

2007년 상반기 증시상장사들의 유상증자(납입일 기준)가 345개사(전년 동기 대비 13% ↑) 9조2,204억원(23% ↑) 24억3,400만주(90% ↑)로 집계됨.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법인이 52개사 6조2,454억원 8억4,900만주, 코스닥시장법인이 283개사 2조6,646억원 15억5,300만주, 프리보드시장법인은 10개사 3,104억원 3,200만주에 달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함

이러한 유상증자 증가세는 신한금융지주회사 등 대형사의 제3자 배정을 통한 증자 규모가 크게 증가하였고 상반기 주식시장의 호조를 계기로 올해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하여 자금조달을 활발하게 진행했던 것으로 분석됨

또한, 유상증자 배정방식으로는 주주우선공모방식이 전체 건수의 8%인 27건 3,173억원 2억4,800만주, 주주배정방식이 10%인 33건 1조605억원 7억4,300만주, 일반공모방식이 18%인 64건 1조3,546억원 4억1,700만주, 3자배정방식이 64%인 221건 6조4,880억원 10억2,600만주로 나타남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방식은 대부분이 3자배정방식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3자배정방식이 선호되는 것은 다른 방식에 비하여 절차가 간소하고, 외국법인과의 업무제휴나 기술도입, 시설자금 등 단기간에 자금조달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분석됨

< 무 상 증 자 >

상반기 증권시장에서 무상증자를 실시한 회사는 31개사 2억1,256만주로 지난해 상반기 42개사 1억7,500만주 보다 회사 수는 26% 감소한 반면, 주식수로는 22%가 증가함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법인이 9개사 4,038만주, 코스닥시장법인이 21개사 1억7,040만주로서 올해에도 코스닥시장법인들의 무상증자가 상대적으로 더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남.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유가증권시장법인이 10개사 2,028만주, 코스닥시장법인이 32개사 1억5,434만주였음

무상증자 비율이 가장 높았던 회사는 코스닥시장법인의 성원파이프로 배정비율이 1주당 4주이었으며, 디앤샵이 1주당 2.5주, 엔토리노는 1주당 2.04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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