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가 첨단의료산업 지원확대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50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추가로 푼다.

대전시는 한미 FTA 체결로 지역 중소기업이 일시적인 어려움이 예상되고 특히, 추석명절을 전후해 자금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500억원을 이달과 다음달 각각 150억원을 포함해 연말까지 5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특히, 대전의 성장 선도산업으로 첨단의료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이번 자금지원부터 의료제조업중 현행 3.5% 지원기업의 이차보전율을 4.5%까지 확대하고, 현행 2.5% 지원하던 일반 의료제조업체에도 3.5%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달까지 수출기업 등 우대기업(3.5%) 168개 업체에 289억4,000만원, 일반기업(2.5%) 545개 업체에 696억4,300만원 등 총 713개 기업에 985억8,300만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융자기간은 2년으로 이달부터 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연중 신청을 받아 추천대상자로 확정되면 시와 협약한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기업지원팀(042-600-2232)과 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042-867-4000)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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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기업지원팀 최훈락 042-600-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