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보건소(소장 박철웅)는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만들기” 일환으로 휴비스, 노스케스코크, 한국전력 등 10곳에 이동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전주시보건소 금연클리닉에는 전주시민 7월말 현재 1,033명이 등록되어 있는데 이중 243명이 이동클리닉에서 관리되고 있으며, 4주 금연율이 72%로 전체 4주 금연율 87.4%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매우 높은 결과가 나타나고 6개월간 금연을 실시한 등록자도 26명에 달하고 있다. 4월 이후에 시작된 직장이 4군데인 것을 감안하면 6개월 금연성공자가 22%로 그 인원은 50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동금연클리닉은 100인 이상 사업장과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 하고 있으며, 그간의 결과에 따라 바쁜 업무처리에 시간을 내기 힘든 전주시청직원에게 확대하여 “중식시간” 및 자투리 시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5일부터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11시30부터 4층 소회의실에서 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6개월간 지속되며, 금연교육, 개별면담, 기초설문조사, 니코틴의존도 평가, 일산화탄소측정, 개별행동요법상담, 금연보조제 제공 등 개인별 맞춤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금연결심일 지정 및 금연서약으로 가족과 주변의 도움을 받도록 하고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선물”과 구강보건센터와 연계 하여 “치석제거”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여러 가지 피해를 알고 그 동안 금연을 결심했거나, 금연시도를 여러 번 했으나 성공하지 못한 직원들은 8월 6일부터 24일 까지 전주시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예약하면 된다.(063-232-5521, 5523)

이번 프로그램은 금연을 원하는 전주시청 직원뿐 아니라 시청 주변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 한 번 노려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라고 생각된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건강증진과 이인순 063-230-5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