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판도라TV를 통해 생중계된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한 청와대 기자회견 영상은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 속에 55만건의 조회수와 130여건 댓글이 이어졌다.
특히,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한 영상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모두 50여 개의 관련 영상들이 올라와 총 65만건의 조회수와 450여개의 댓글로 이번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으며 이번 회담 개최에 대한 환영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 가운데 “아리랑(http://www.pandora.tv/my.dustkal/7025734)”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UCC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기원하며 통일의 그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기를 염원하는 내용으로 구성해 네티즌들의 공감을 이뤄냈다.
이 영상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가슴을 뜨겁게 적시는 아리랑 노래를 배경으로 하여 신의주까지 철도가 이어지고,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 화합을 열어가자는 내용의 포스터 등 다양한 장면을 엮어서 편집해 젊은 네티즌들에서부터 장년층 네티즌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동영상 UCC를 제작한 김연삼(26세)씨는 “실향민은 아니지만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간접적으로나마 전해 듣고 그들의 아픔과 고통이 하루빨리 씻겨 지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7년만에 이뤄지는 남북정상회담이 무사히 개최되고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며 제작 동기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제2차 남북정상회담(좋은 성과를 기대하며)…(http://www.pandora.tv/my.hanjansoju/7026394)는 일제시대부터 한국전쟁에 이르기까지 남과 북이 둘로 갈라져야만 했던 당시 상황과 같은 민족끼리 총부리를 겨눠야 했던 안타까운 과거를 담은 장면들로 편집해 네티즌들을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제작자 이백경(35세)씨는 “속상하고 우울한 뉴스만 나오는 요즘 반갑고 기쁜 희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며 “지난 첫 만남보다 더욱 의미 있고 통일을 염원하는 남과북 국민들에게 멋진 선물을 줄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통일과 이산가족 상봉이라는 내용의 동영상 UCC를 제작해 한민족의 영원한 숙제를 해결하자고 입을 모으기도 했다.
판도라TV 관계자는 “7년 만에 다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통일과 관련된 UCC 생산이 늘어나는 등 네티즌들은 벌써 축제분위기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판도라TV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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