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38년간 서울 시민과 함께하던 신설 고가도로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서울시는 전문기관의 정밀안전진단 결과 교각, 슬라브 등 주요 부재에 결함이 있어 일부차량의 사용을 제한(총중량 9톤, 화물차 4.5톤, 높이 3m이상) 하고 있고, 노후로 주변의 도시환경을 저해하고 있는 신설고가도로를 8월 11일 00시부로 전면통제하고 철거한후 평면교차로로 조성한다.

평면교차로는 왕산로 7차로를 8~9차로로, 난계로 4차로를 6~7차로로 확폭하고, 청계8가에서 성북구청 방향 진행시 교차로에서 기존 좌회전 신호를 없애고 유턴 및 P턴토록 하여 신호현시의 주기를 최소화 하여 차량소통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한다.

사 업 개 요
○ 위 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신설동 81번지(신설 교차로)
○ 규 모 : 폭 11.5m, 연장 487m
○ 철거기간 : 2007. 7. 16 ~ 2007. 10. 20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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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건설안전본부 교량관리부장 유재룡 02-3708-2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