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분여사 납치사건’ 코믹, 통쾌만발 홈페이지 오픈
<권순분여사 납치사건>의 홈페이지는 요소요소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빛내며 웃음을 자아내는데, 홈페이지의 메인 비주얼 역시 그렇다. 산과 들을 배경으로 영화 속의 주요 무대가 되는 국밥집, 경찰서, 방송국에 나문희, 강성진, 유해진, 유건 등 영화 속 주인공들이 코믹하게 자리잡고 있는 메인 화면은 마치 ‘권순분 월드’를 연상시키며 호기심을 유발한다. 게다가 밧줄에 매달려 울부 짓고 있는 유해진을 마우스로 끌어 홈페이지의 이곳 저곳을 살펴볼 수 있게 한 재치 있는 구성은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홈페이지의 메뉴 네이밍 또한 범상치 않다. ‘튀어! 뭔일?’ ‘잡아! 배후는?’ ‘숨어! 누구짓?’ ‘기다려 볼일 있삼’ 등 톡톡 튀는 카피들의 메뉴들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해주고 클릭할 때마다 예고편과 스틸 등이 공개되어 영화에 대한 관심은 커져만 간다.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홈페이지에서 네티즌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주연배우의 귀여운 캐릭터로 만든 두더지 잡기 게임과 슬롯머신 게임이다. 두더지 잡기 게임은 권여사(나문희)와 굴욕 3인조(강성진, 유해진, 유건)의 캐릭터가 솟아오르면 경찰 서장 재도(박상면)의 망치를 재빠르게 클릭, 점수를 얻는 게임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 시사회도 응모할 수 있어 참여율이 높다. 또 2007 추석 공식 지정 코미디 영화답게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기원하는 소원 빌기 이벤트 또한 눈길을 끈다. 자신의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어 소원과 함께 휴대폰 메일로 보내면 자신의 얼굴이 <권순분여사 납치사건>의 보름달이 되어 사연과 함께 소개되는 이벤트는 UCC 열풍이 불고 있는 네티즌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독특한 소재와 스토리로 영화만큼이나 코믹한 컨셉으로 신선하고 재미있게 꾸며진 홈페이지를 공개한 <권순분여사 납치사건>은 무적인질로 거듭난 생활형 히어로 권순분 여사(나문희)와 함량미달 굴욕 3인조 납치범(강성진, 유해진, 유건)이 경찰, 언론, 가족을 상대로 펼치는 황당무계 범죄 대소동을 그린 온 국민 통쾌 대작으로 오는 9월 13일 개봉, 온 국민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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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방 2272-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