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제2기 신활력사업 지역이 선정·확정(12개 시군)됨에 따라 앞으로 3년간(‘08~’10) 추진할 구체적인 사업계획 구상과 세부실천과제 발굴을 위하여 농림부 관계자와 전문가를 초정하여 2007. 8. 9 ~10일까지 2일간 시군 담당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청화산 농원에서 연찬회를 개최한다.

연찬회에서는 지방혁신인력개발원 모성은 교수는 “신활력사업의 성과와 발전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신활력사업이 추구해야할 방향과 선진사례 등을 소개하고, 농림부의 김병준사무관은 “농촌산업정책 추진방향 및 제2기 신활력사업 계획 수립”에 대한 강의를 통하여 시군담당직원들에게 제2기 신활력사업이 추구하는 방향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전문지식을 함양시켰다.

제1기 신활력사업으로 영덕군이 추진한 『지역혁신을 통한 LOHAS 역덕』과 상주시가 추진한 『곶감의 명품화 및 농촌관광산업 육성』사례발표와 제1기 신활력사업의 추진상 문제점 및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통하여 담당공무원의 사업추진 역량을 제고시킨다.

이튿날인 10일에는 상주시의 우수신활력 지역인 감테마녹색체험 마을과 곶감마을을 견학하여 현지 혁신지도자(000씨)를 통하여 감테마 녹색체험마을 조성과정에 있어 지역주민들과의 마찰과 갈등 및 해결과정 사례를 혁신지도자로부터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벤치마킹을 함으로써 현지로 돌아가 신활력사업 추진에 활성화를 기 할 예정이다.

신활력사업은 지역이 주체가 되어 혁신역량을 키우고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인재양성, 교육 및 소득창출사업 등을 주로 지원하여, 지역의 내생적· 자립적 발전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제1기 신활력사업은 낙후지역 전국 70개 시군(경북도 13개시군)을 선정,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간 매년 국비 20~3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 마무리되는 사업이다.

제2기 신활력사업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새로이 시작이 되며, 대상지역은 제1기 수준인 전국 70개 시군으로 경북도는 12개 시군으로 전남(15개시군)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지역이 선정되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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