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정은 약국 관계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8월 11일 오후 8시, 8월 12일 오전 10시,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씩 총 3회에 걸쳐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실시되며, 병의원 관계자 1,500여명을 대상으로는 8월13일부터 8월 17일(8월15일 제외)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약 2시간 총 4회에 걸쳐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실시된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심뇌혈관질환 등록관리 시범사업 추진배경과 취지에 대한 소개가 있고, 시범사업단 인력개발팀에서 사업내용 전반에 대한 설명이 있으며, 중앙관리시스템과 지역등록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신세계아이앤씨에서 전산등록 프로그램 설치 및 입력, 장애발생 시 조치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 8월 1일 사업추진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1개 자문단, 4개 사업추진 및 연구팀, 6개 기술지원분과 총 27명으로 구성된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등록관리 시범사업단』을 구성하여 발족식을 가진 바 있다.
시범사업단에서는 보건교육 활성화사업을 위하여 광역교육센터로 사용할 사무실(중구 공평로 경북광유 맞은편)을 임대 완료하였고, 또한 보건교육요원으로 활동할 운동처방사 및 영양사 16명을 채용 하였다.
대구시는 이외에도 대시민 홍보를 위해 포스터 2만장, 홍보리플렛 40만매, 육교현수막 설치, 전광판 안내,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여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등록관리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중심의 포괄적인 예방서비스 제공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의 지속치료율을 향상시키고, 장기적으로 심근경색, 뇌졸중 등 합병증 예방과 의료비 부담 감소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환자의 등록과 지속적인 치료를 유도하기 위하여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환자가 병의원에 등록할 경우에는 본인부담금중 월4,000원(진료비 1,000원, 약제비 최대 3,000원)을 지원해 주어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키도록 하며, 30세 이상 등록환자에 대하여 진료일정 등을 SMS 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통보해 줌으로써 누락치료 예방 등 지속치료율을 향상시키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하여 보건의료인과 환자가 탄탄한 신뢰관계를 형성하여 질병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구에서 실시된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고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국민의 심뇌혈관질환의 발생과 사망을 감소시킴으로써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역 내 보건의료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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