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금번 집중호우로 인해 축사침수, 시설붕괴 및 가축의 집단폐사 등과 이로 인한 2차적인 전염병의 발생증가와 사료의 변패, 축산분뇨 유출에 따른 수질오염 등 비위생적인 축사환경으로 가축질병의 발생이 우려되어 위생적인 사양관리에 대한 축산농가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연구소 보유 소독전문 방제차량 4대를 동원하여 8.9~8.14일까지 1주간에 걸쳐 20개시군 관내 축사침수, 침수우려농가 위주로 우선 실시하고 축산단지, 영세사육농가에 까지 소독을 지원하게 된다.
시군별 소독일정은 진주,김해,창녕,고성(8.9일) 함안,밀양,의령,마산(8.10일) 사천,양산,함양,통영(8.11일) 산청,진해,거창,거제(8.12일) 하동,창원, 합천,고성(8.13일) 남해,밀양,창녕,마산(8.14일) 순으로 6회에 걸쳐 축산진흥연구소 본·지소별로 일제소독 지원활동을 펼쳐 나간다.
또한 집중호우지역 피해농가 소독지원과 함께 농가별로 가축질병예찰을 실시하여 수해발생시 및 장마이후 혹서기 가축질병방역관리요령을 현장에서 지도하여 농가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미비점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도내 축산농가에 대하여 수해발생시 질병발생예방을 위해
① 축사내외부의 철저한 정기소독과 침수된 사료급이·급수시설 청소실시
② 사료에 세균 등이 증식하지 않도록 수시 환기, 건조상태를 유지
③ 신선하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급수시설의 위생관리 철저와 가축의 기력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비타민과 광물질이 첨가된 사료를 충분히 공급
④ 침수된 가축은 피부병 예방을 위한 신속한 몸세척과 소독실시
⑤ 파리, 모기 등 유해해충 구제와 구충제 투여 철저 등 사양관리 철저와 적기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줄 것을 적극 강조했다.
그리고, 수해 뒤 급격히 증가하는 모기의 번식억제를 위해 물웅덩이등 모기서식처를 제거하여 아까바네, 유행열, 돼지일본뇌염 등 모기매개성 질병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혹서와 장마와 반복되는 여름철동안 축사고온 및 스트레스에 대한 항병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신생자축에 대한 충분한 초유공급과 한낮동안 방목금지, 축산분뇨 등 오염원 수시제거, 면역증강제 및 항스트레스제를 사전 준비하고 특히 돼지와 닭의 경우 체온조절이 어려워 열사병으로 인한 집단폐사가 발생하는 점을 감안, 밀사를 피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 축산진흥연구소 가축위생과 지방수의연구사 손병국 055-771-6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