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투자의견 매수, 6개월 목표주가 16,500원 유지

피앤텔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6개월 목표주가는 16,500원을 유지한다. 2007년 1분기에 비하여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피앤텔에 대한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는

1) 삼성전자 휴대폰의 해외생산비중이 2007년 2분기에 45%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어 국내 매출액은 정체 또는 감소할 가능성이 높지만 해외법인 실적 호조에 따라 지분법평가익이 증가하여 세전이익은 추정치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2) 휴대폰 케이스를 제외한 관련부품 매출비중이 2007년 1분기에 21%에서 2분기에 28%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기구물 모듈화에 대한 준비가 예상대로 진행중이고,

3) 수익성 높은 슬라이드폰용 힌지가 하반기부터 삼성전자 주요 모델에 채택되는 비중이 증가하여 상반기에 10%이하로 하락했던 영업이익률이 하반기에는 10%이상으로 회복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본사 매출과 영업이익은 감소하였지만 해외법인 실적호조로 세전이익은 증가

피앤텔의 2007년 2분기 실적은 지속적인 단가인하와 삼성전자의 2분기 전략모델인 Ultra-Edition 제품에 대한 공급이 크지 않았던 영향으로 매출액은 559억원(YoY -0.2%, QoQ -18.6%), 영업이익은 54억원(YoY -25.3%, QoQ -19.4%)으로 잠정집계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였지만 삼성전자의 해외생산비중이 확대되면서 천진법인의 실적이 개선되어 지분법 평가손익이 2006년 상반기에 20억원 손실에서 2007년 상반기에 42억원으로 크게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세전이익은 104억원(YoY +97.3%, QoQ +8.6%)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하반기에는 신규모델과 신제품 매출증가로 본사실적도 개선전망

삼성전자의 휴대폰 생산량이 상반기에 7,300만대에서 하반기에는 8,00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전세계적인 휴대폰 성수기를 겨냥한 주요 전략모델이 대거 출시되는 하반기에는 신규제품 공급이 증가하여 단가인하폭이 상반기보다 감소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세계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하여 Low-end 휴대폰 생산비중을 늘리면서 중국 천진을 포함한 해외생산비중이 하반기에는 50%를 넘어설 전망이다.

피앤텔은 신제품 출시에 따른 단가 개선 효과로 3분기 매출액은 679억원,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회복되고 하반기에도 지분법 평가익이 45억원을 넘어서면서 세전이익은 분기별로 100억원을 유지할 전망이다.

웹사이트: http://www.daishin.co.kr

연락처

대신증권 Analyst 김강오 02-769-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