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道산림환경연구소(소장 구삼회)는 10일 킬러컨텐츠(Killer Contents) 개발 과제인 ‘유용식물자원을 이용한 미백 화장품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산·학·연 공동연구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 체결자는 충청남도지사(代 충청남도산림환경연구소장), 태경환 박사(대전대), (주)리포바이오 대표이며 삼자는 향후 3년간 각각이 보유한 인력과 기술력을 공동 투자하고 직접 연구에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유용식물자원을 이용한 미백 화장품을 개발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내용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미백 성분을 함유한 식물을 탐색·발굴하여 추출 및 고순도 분리정제 기술과 나노리포좀 제형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려는 사업으로서, 개발에 성공할 경우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기능성 화장품 시장의 원료를 국산화 하여 매년 약 15억원의 수익을, 원료소재로 해외시장까지 개척할 경우에는 매년 200억원 이상의 수출 효과를 기대하는 야심찬 프로젝트다.

道산림환경연구소는 미백 화장품 원료 소재로 선정된 식물의 대량 증식법을 개발하여 도민에게 보급함으로써 농·산촌민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연구 범위를 기타 식품이나 의약품 등으로 지속 확대하여 존립위기에 처한 1차 산업을 첨단 산업과 접목시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산·학·연 협약체결 대표는 협약식장에서 “삼자간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감을 갖고 본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1차산업의 활로를 찾는 전환점으로 삼자”고 합의했다.

한편, 유용식물자원을 이용한 미백 화장품 개발 과제는 지난 5월 4일 道산림환경연구소가 킬러컨텐츠로 선정한 사업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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