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도내 거주 다민족·다문화 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 정착, 문화 및 국제교류 증진을 위한 도내 거주 외국인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운영코자 오는 20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도내거주 다민족·다문화인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홍보대사는 공모를 거쳐 출신국 별로 선발하여 15인 이내의 규모로 위촉·운영할 계획이다.

자격은 ▲국내거주 3년 이상인자로 한국국적 취득 및 영주권 부여자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이에 상응하는 학력 겸비자 ▲언어표현능력이 있고 사회활동에 지장이 없는자 이며 8월 중 적격자를 선발하여 9월 위촉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도는 정례모임과 수시모임을 개최하여 자료수집과 협의·협조 및 다문화 시책을 홍보하게 되며 명예홍보대사에게는 ▲참석수당 및 자문료 지급 ▲복지관·동아리 문화강사 ▲각종홍보책자 제공 ▲각종행사초청 등 예우하여 자긍심을 고취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명예홍보대사는 ▲국제교류 협력을 통한 도정 홍보 및 정보교류 ▲다문화 가정 모국과 거주 지자체간 자매결연 등 교류주선 ▲다문화 가정 동포(관광객) 래도시 현지안내(통역) ▲문화교류 및 친목도모, 다문화 가정 관련시책(정책) 자문 ▲다문화가정 불편 및 개선사항 제보 등 모니터 담당 ▲다문화 존중 지역공동체형성 사업에 관한 자문기능을 수행 한다.

도는 그간 다민족 다문화 가정을 위해 충청남도 거주 외국인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외국인들의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였고, 도내 거주 외국인 실태조사, 맞춤형 전문 자원봉사단 운영, 외국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외국인단체, 외국인 대표 등으로 총괄지원반, 결혼이민자 지원반 등 5개반 15명 T/F팀을 구성 월1회 실무토론회를 개최, 발전 방안에 대하여 토론하고 있다.

도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이 가장 살기 좋은 충남 만들기 추진시책을 시·군정과 연계하여 외국인 들이 우리 이웃으로써 200만 도민의 품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가정을 위한 도 및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2007년도 주요사업 내용을 보면 총 23개 사업에 49억원이 투입되며, 예산현황은 국비 18억, 도비 8억, 시·군비 22억, 자체예산 1억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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