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올해 도내 10개소에 총 58억원을 투입하여 산림욕장 2개소를 신규조성하고 기 조성된 자연휴양림 8개소에 대하여 보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규 대상지로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에 ‘느티골 산림욕장’(37ha)과 연기군 전동면 노장리에 ‘동림산 산림욕장’(24ha)을 각각 4억원을 투자하여 산책로·체육시설·편익시설 등 기본시설을 설치하여 탐방객들에게 휴식기회를 제공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산림욕장을 조성한다.

또한, 충남지역의 지자체 운영 자연휴양림의 대부분이 90년대에 조성하여 각종 시설의 노후화, 성수기 숙박시설 부족, 주변경관 조성 등이 미흡한 안면도자연휴양림 등 8곳에 대하여 올해 54억원을 투자하여 ▲산림휴양관 신축 2동, 증축 1동 ▲숲속의 집 신축 8동, 리모델링 25동 ▲취사장, 샤워장, 화장실 보수, 주차장 확충 등 편익시설 보완 ▲기타 가로등, 방송·음향시설 등 부대시설 보수, 주변경관 조성 등 보완사업을 시행한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이러한 산림휴양 수요에 대처하기 위하여 휴양시설 조성 적지에 대하여는 신규조성을 검토하고 기 조성한 휴양시설의 정비와 함께 휴양패턴의 변화에 맞추어 숙박시설의 확충, 휴양림별 산림문화 행사 개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산림휴양 이용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도내 자연휴양림 이용객은 2002년도 788천명에서 2006년도 1,196천명으로 약 52%가 증가하고, 수입액도 16억원에서 23억원으로 약 43% 증가하였으며 산림휴양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산림휴양 패턴도 개인중심의 비숙박형에서 가족중심의 체재형으로 단순한 휴식관광에서 숲 체험, 생태관광 등으로 다양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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