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발 2007’ 15일 개막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15일부터 5일 동안 열리는 이번 페스티발은 ‘상상! 사이언스 탐구여행’을 주제로 14일 오후 7시 엑스포 남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성대한 개막축제를 시작으로 과학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이번 페스티발은 크게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첨단과학전, 체험 프로그램인 10여종의 상상 사이언스 탐구여행전, 큰바위 얼굴 조각공원, 오대호 아트정크 등 초청전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탈 특별전, 직지 특별전 등 6종의 특별전을 비롯해 특설무대에서는 B-boy 댄스, 중국 기예공연, 코프레즈 퀴즈쇼 등 다채로운 공연 및 거리 퍼포먼스가 매일 3회에 걸쳐 열린다.
특히, 이번 페스티발에는 견우직녀의 애틋한 사랑을 테마로 한 ‘견우직녀 축제’가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같이 열려 전통놀이 체험마당, 야광 별자리 만들기 등의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가 더해진다.
대전시는 올해 평소 유료로 운영하는 전시, 영상관과 놀이시설을 비롯한 스카이파크, 동화체험전, 상상과학 체험관 등을 입장료만으로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one-ticket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료 부담을 대폭 줄였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발의 입장료는 어른 9,000원, 청소년 7,000원 2종이며, 20인 이상 단체관람은 각각 2,000원씩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과학소재가 다소 어렵다는 여론을 반영해 올해는 온 가족이 다함께 보다 쉽고 즐겁게 접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을 비롯한 과학에 관심 있는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0년 시작돼 올해로 여덟번째 맞는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발’은 지난해까지 연평균 29만5,000명이 관람하고 이중 타지역 관람객이 55%인 16만5,000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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